램리서치가 10월 28일 테크서밋 2026에서 AI 반도체 미세화의 다중 패터닝 한계를 건식 솔루션 기반 단일 패터닝 공정으로 넘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원자재를 5~10배, 노광량을 10% 절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기존 다중 패터닝 공정이 1.4nm급 미세화에서 비용과 수율의 부담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건식 솔루션과 단일 패터닝을 결합하면 공정 단계를 줄이고 재료 손실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램리서치는 원자재 절감 효과를 5~10배, 노광량 절감 효과를 10%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당일 발표자가 언급한 세부 수치는 회사 공식 자료와 항목·크기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발표자는 비용 15~20% 절감, 거칠기 2배 개선, 오버레이 20~25% 개선, 다중 패터닝 대비 1.5~2배 비용이라는 수치를 전했습니다. 이 수치들은 당일 발표 단일 출처에 머물며 독립 1차 출처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메모리 제조사 한 곳에서 이미 양산 라인에 해당 공정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고객은 '선도 메모리 제조사'라는 표현으로만 공개됐고 어느 회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제 연구기구 imec도 1.4nm급 공정에서 high-NA EUV 기반 패터닝 실증 자료를 공개하며 기술 방향 자체는 여러 출처에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imec 자료에 따르면 단일 패터닝 전환이 업계 표준이 된 것은 아직 아니며 전환 여부는 각 제조사의 투자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다중 패터닝 인프라에 수조원대 투자를 마친 제조사가 공정을 갈아타는 데 드는 전환 비용이 발표에는 정량화되지 않았습니다. 발표의 절감 수치가 실제 양산 환경에서 재현되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기술 실재와 실증, 일부 양산 적용은 여러 1차 출처에서 뒷받침되지만 제목의 '한계 돌파'는 전면 양산이 검증된 결과가 아니라 기업의 전망으로 읽어야 합니다. 핵심 수치가 단일 발표 출처에 의존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에 해당합니다. 향후 해당 메모리 제조사의 신원과 공정 수치의 독립적 재현 여부가 확인 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