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커널 IPv4 TCP 구현의 사용 후 해제 결함 CVE-2026-98432가 CVSS 9.8점 치명 등급으로 확인됐습니다. 레드햇은 처음 내놓은 5.9점 평가를 10월 30일 9.8점 상향했고, 업스트림 패치와 전 안정 브랜치 백포트는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The Hacker News는 10월 29일 보도에서 레드햇 CVE 페이지가 5.9점(Moderate), 어드바이저리는 8.1점, 오라클과 SUSE는 8.1점, 아마존은 7.0점을 매겼다고 전했습니다. 레드햇은 다음 날인 10월 30일 자체 CVE 데이터베이스에서 9.8점 Critical로 갱신했습니다. 이견의 핵심은 공격 복잡도(AC:L) 판정 차이였고, 현재 주요 벤더 평가는 9.8점으로 모였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레드햇 서술에 따르면 이 결함의 대상은 TCP 프로토콜 자체가 아니라 리눅스 커널의 IPv4 TCP 구현입니다. 일반 TCP 서비스에서는 서비스 거부와 메모리 손상 가능성이 주 효과이며, 검증된 원격 코드 실행 개념 증명은 MPTCP 리스너가 열려 있어야 하는 조건부입니다. 앤트로픽 연구팀은 제로클릭 RCE 개념 증명이 커널 포인터 누출 약 48분과 셸 실행 약 5분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CISA KEV 목록에는 10월 28일 기준 이 취약점이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공격에 쓰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패치가 전 안정 브랜치에 백포트된 만큼 남은 위험은 배포 지연 구간에 있습니다.
MITRE CVE 레코드에는 커널 안정 트리 수정 커밋 내용이 수재돼 있습니다. 커널 git 저장소는 자동화 접근 차단으로 직접 열람이 막혔으나, 커밋 존재 자체는 레코드로 확립됩니다. 이 결함이 광범위 악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위협인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현시점 확인된 사실은 9.8점 등급과 완료된 백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