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거점 내 주차장을 기존 16만5000㎡에서 66만㎡(20만평)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월 30일 밝혔습니다. 확대분의 26만㎡는 아직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로, 완료가 아닌 추진 단계입니다.
용인시 배포문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10월 28일 시 차원의 회의에서 SK 측이 제시한 계획을 반영해 결정됐습니다. 서울신문과 뉴시스, 뉴스로가 용인시가 제공한 자료를 인용해 확대 방향을 전했습니다. 더리포트는 별도로 확대 추진 사실과 SK 측의 계획 제시를 보도했습니다.
거점 주차장의 기존 면적은 배포문 기준 16만5000㎡입니다. 3월 공식 자료에서 합산된 약 17만1000㎡와 약 4%의 표기 차이가 있으나, 이는 '5만평' 단위 관행상 반올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며 확립된 설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포문에 따르면 66만㎡ 가운데 40만㎡는 기존 확보분이고 나머지 26만㎡는 추가 확보 대상입니다. 용인시는 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배포문으로 전했습니다. 즉 20만평 규모는 목표치로, 완공된 면적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 당사자 명의의 발표문 원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배포의 근원은 용인시이며, 당사자가 직접 밝힌 수치와 표현을 대조할 여지는 게시 이후 남아 있습니다.
10월 말 '국가산단 착공 종합대책' 관련 기사가 다수 나왔습니다. 이 사안은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별개로, 본 건은 SK하이닉스 팹이 들어서는 거점 내 주차장 확대입니다. 두 주제가 같은 시기에 보도되면서 수치와 발표 주체가 혼동될 수 있습니다.
주장과 배치되는 공식 문서나 반박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인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판에 10월 28일 회의 발표문이 31일 기준 미게시 상태라, 원문 대조는 게시 후에 가능합니다.
이번 확대가 실행 단계로 넘어가는지는 26만㎡ 추가 확보의 진행 상황으로 판가름 납니다. 용인시의 발표문 게시와 SK하이닉스의 직접 확인, 그리고 확보 면적의 추후 공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배포문의 수치는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