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가 지난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를 8197억원 규모로 순매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의 주간 투자자 수급 자료에 따른 집계 결과로,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매수가 개인 매도로 상쇄된 한 주였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 기준으로는 개인의 삼성전자 순매도가 8197억원으로 집계됩니다. 다만 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합한 기준에서는 개인 주간 합계가 496만6000주 매도로 나타나 수치가 커집니다. 코스캐너 통합 기준으로는 10월 27일 코스피 개인 전체가 1조4300억원, 10월 28일에는 2조110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API 기반 집계도 10월 27일 개인 3382억원, 10월 28일 7548억원 매도를 기록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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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독립적인 재계산 결과 개인 순매도 규모는 844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기사 수치와 약 3%의 오차에 해당하며 방향과 규모는 일치합니다. 다만 NH투자증권 리포트 원문 표의 정확한 수치는 회원 인증이 필요해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원데이터 역시 접근 인증이 요구되는 상태입니다.
한경에 따르면 10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 1382억원, 전자우 2120억원을 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건설·방산주를, 기관은 반도체주를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 매도가 일방적 손실 실현인지 지수 고점 대비 포트폴리오 재조정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197억원이라는 수치는 5거래일 주간 합계이며 단일 하루 실적이 아닙니다. 표제에 기간 맥락이 생략되면 수급 규모가 과대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통합 집계 기준에서는 규모가 1조원대로 달라져 어느 거래소 기준을 쓰는지에 따라 수치 해석이 달라집니다.
지난주 수급은 개인 대량 매도와 외국인·기관 매수가 맞물린 구도였고 개인 삼성전자 순매도 8197억원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이 흐름이 단기 조정인지 구조적 이탈인지는 여러 주의 수급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넥스트레이드 거래 비중 확대에 따라 향후 집계 기준별 수치 차이도 계속 지켜볼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