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지수가 10월 30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2.9% 하락하며 AI 인프라 투자 우려 속에 기술주가 일제급락했습니다. 인텔이 28.58% 폭락하는 등 하락세가 지수 전반으로 확산된 하루였습니다.
공식 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2.86%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2.9%'는 언론의 반올림 표기이며, 장중 최대 낙폭은 당일 저가 25,177.33 기준 전일 대비 약 3.85%에 이르렀습니다. 나스닥100지수도 3.46%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를 비롯해 KBS, 조선비즈 등 4개 매체가 공통으로 "AI 인프라 투자 우려가 커진 영향"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인과를 정량적으로 규명한 자금흐름 통계 등 1차 자료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지수 움직임 자체는 공식 데이터로 확정된 반면, 원인 서술은 보도의 일치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28.58% 급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0% 하락했습니다. 개별 종목의 계기가 AI 우려가 아니라 4분기 가이던스였다는 점은 통념과 어긋나는 대목입니다. 즉 지수 하락의 전부를 AI 투자 우려로 환원하기는 어렵다는 서술이 수치에서 나옵니다.
4개 매체가 공통으로 '장중 3.3% 하락'에 근접했다고 표기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당일 저가 기준 최대 낙폭은 약 3.85%로, 표기된 수치보다 실제 하락이 깊었습니다. 보도 시점 이후의 추가 하락이나 집계 기준 차이가 개입했을 가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하락이 AI 밸류에이션 조정 국면의 시작인지 일회성 변동인지는 몇 거래일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나스닥의 움직임과 AI 인프라 투자 관련 발표가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확인 지점으로 남습니다. 지수 하락과 기술주 급락의 결합은 사실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