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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31 07:04

인텔 하루 28.58% 하락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0% 동반 하락

인텔 주가가 10월 30일 미국 증시 종가 기준 하루 만에 28.58%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7.20% 내렸습니다. 가이던스 쇼크가 계기가 된 이 낙폭은 지수 전체로 확산된 하루였습니다.

자체 가이던스 쇼크가 직접 계기

MBC 뉴스에 따르면 인텔은 자체 실적 전망 발표에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이것이 주가 폭락의 직접 계기가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26.31달러 내린 가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같은 시각 아마존이 AWS 인프라 확장과 관련해 내놓은 발표도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에 무게를 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로그 표기와 공식 종가치 사이의 차이

한 투자 블로그는 인텔 낙폭을 28.89%·26.60달러로 표기했습니다. 공식 시장 데이터가 보여주는 종가 기준 수치는 28.58%·26.31달러로, 블로그의 표기는 계산 과정에서 생긴 오류로 보입니다. 낙폭의 크기라는 전제 자체는 같지만, 소수점 단위에서는 정확한 종가치와 어긋나는 숫자가 유통된 셈입니다. 게시물이 널리 퍼졌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수 하락이 단일 종목 탓으로만 보기 어려운 구간

Google Finance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7.20% 하락했습니다. 이는 인텔 개별 악재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폭으로, 아마존 AWS 발표가 시장의 AI 인프라 수요 기대 전반에 영향을 준 정황이 겹칩니다. TradingKey와 국내 언론 보도도 같은 수치를 다루고 있어 지수 하락 규모 자체를 두고 이견이 나온 자료는 없습니다. 이 하락이 일회성 조정인지 구조적 전환의 신호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미장 시세 데이터와 다수 언론 보도가 종가 기준 수치를 같은 값으로 전달하고 있어, 해당 주장은 사실에 부합합니다. 앞으로는 인텔의 차기 실적 발표와 AI 인프라 수요 관련 기업 공시가 이 하락의 성격을 가를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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