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톤의 앤디 옌 CEO가 AI 활용 여부를 묻는 지원자 재면접 계획을 10월 말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획 자체는 다수 매체가 보도했지만 철회는 404 Media 단일 보도에 의존해 회사의 공식 확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404 Media는 10월 26일 확보한 회의 오디오를 근거로 옌 CEO가 직원들에게 재면접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취소' 발언을 담은 유일한 오리진 출처로, 타 매체의 보도는 전재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Proton 대변인은 10월 29일 해당 지칭이 너무 무뚝뚝했거나 설명이 늦었다는 취지로 입장을 전했고 사실관계 분쟁을 벌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취소 이후 회사나 CEO의 공개 서면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aiweekly.co, The Next Web, TechRadar, The Verge 등 여러 매체가 AI 활용 여부를 묻는 재면접 계획의 존재를 각자 보도했습니다. 해당 계획은 지원자가 재직 중이거나 해고당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채용 절차상 별도 확인 성격을 띠었습니다.
레딧의 관련 논의에서도 해고 사실이 아니며 채용이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옌 CEO는 지원자 검증이라는 목적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The Next Web은 같은 날 16시50분(UTC) 발행된 기사에서 면접이 11월 4일부터 11일 사이 진행된다고 기술하며 취소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발행 타이밍 문제라 모순은 아니지만 양측 보도의 시점 차이는 유의할 부분입니다.
직원 증언에 따르면 취소는 재면접 절차에 한정되며 AI 활용 측정 항목은 성과평가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회사의 AI 도입 기조 자체는 유지되는 것으로 전해지므로 이번 사태를 AI 정책 반경으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디오라는 1차 증거가 철회 발언을 뒷받침하지만 단일 매체 오리진이며 회사 공식 확인이 결여된 상태가 유보 사유로 남습니다. 취소가 개별 절차에 그치는지 이후 채용 정책으로 이어지는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획 존재와 철회 발언은 대체로 사실로 정리됩니다. 후속 관측 지점은 회사의 공식 서면 입장과 11월 면접 일정의 실제 이행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