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봇 기업 맥시모가 자율 AI 로봇 '맥스 4.0'의 태양광 건설 현장 누적 작업 건수 30만건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로봇과 함께 작업한 인력의 생산성이 기존 대비 2.5배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맥시모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맥스 4.0은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패널 설치 작업 30만건을 수행했습니다. 회사는 이 로봇이 인력 대비 2.5배의 생산성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발표는 미국 회사라는 기업 신원, 맥스 4.0이라는 기종, 30만건, 2.5배의 네 요소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태양광 EPC 업체 프라이모리스 서비스가 운영하는 공식 채널은 맥시모 로보틱스의 현장 통합과 대규모 검증에 실제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PRIM 티커의 건설 기업입니다. 아마존도 자사 태양광 발전 부지에서 AI 로봇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1차 발표만으로는 닿지 않는 현장 단계를 별도 기업의 발언이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번 수치에는 전제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30만건은 맥스 4.0 단독의 기록이 아니라 맥시모 플랫폼 전체의 누적 작업 수로 집계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특정 기종의 성과로 제목처럼 읽으면 실제 집계 범위보다 좁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성과 수치의 제3자 감사나 독립 계측 보고서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도자료의 설명에 따르면 맥시모는 과업당 과금 모델로 운영됩니다. 이 구조에서는 태스크 수가 계약과 청구 데이터에 연동되므로 발표 수치가 당사 내부 기록과는 맞물릴 여지가 있습니다. 로보틱스토히어로우·모닝스타 등 동일 배포를 재게시한 2차 소스들도 내용상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구 데이터 원본은 공개되지 않아 외부에서 직접 대조할 수는 없습니다.
30만건과 2.5배라는 두 수치가 공식 1차 소스와 일치하고 반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 수치가 당사 자체 보고라는 한계와 집계 주체의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맥스 4.0의 단독 기록 분리 집계와 독립 계측 결과는 향후 확인해야 할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