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는 2026년 10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과학기술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AI·양자·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회의에는 양국 25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자 공동연구 공고는 이미 7월 발주된 상태라 협력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행에 들어섰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회의에는 수석대표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락슈미 크리슈난 캐나다 국립연구회(NRC) 부의장이 나란히 참여했습니다. 양측은 한국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캐나다의 'AI for All' 정책을 상호 공유했습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AI·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양자 분야에서는 서울 개최 예정인 양자관련장관회의(QDG)와 다각도 양자회의(MDQ)와의 연계를 확대하기로 논의했습니다. NSERC 등 캐나다 연구기금기관 측 발표에 따르면 양자 공동연구 공고는 2026년 7월 이미 발주된 상태입니다. 회의 전날인 10월 29일에는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되어 공동연구 확대의 실체가 확인됩니다.
협정 체결 연도는 출처마다 엇갈립니다. 연합 영문판은 2015년 체결로 표기한 반면, 한글 보도와 캐나다 글로벌캐나다(GAC) 공동성명은 2016년 12월 체결, 2017년 첫 공동위 개최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장의 핵심 요소와 무관한 세부 불일치지만, 공동위 논의의 뿌리를 확인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공동연구 확대 모색'은 전망 표현이지만 실제 진도는 더 앞서 있습니다. MOU 체결과 공고 발주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 협력의 실체가 문서로 남아 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협력 확대 논의는 2024년 6월 차기 정부 간 연속성 위에서 진행된 것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QDG·MDQ 연계 추진과 3대 메가프로젝트·'AI for All' 간 실제 공동과제 성과입니다. 공동연구 공고 이후 사업 선정 결과와 예산 집행이 뒤따르는지가 다음 분기 관측 과제입니다. 이번 협력 논의 내용은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와 캐나다 정부 1차 출처 3건과 부합하는 것으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