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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30 20:05

레딧 허프먼 CEO, 구글 AI 검색이 방문자 전달을 못 한다며 공개 비판…3분기 실적발표서 검색 유입 감소 인정

레딧 허프먼 CEO, 구글 AI 검색이 방문자 전달을 못 한다며 공개 비판…3분기 실적발표서 검색 유입 감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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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의 스티브 허프먼 CEO는 2026년 10월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구글 AI 검색으로 인한 검색 유입 감소를 공식 언급했습니다. 그는 같은 날 인터뷰에서 구글 AI 검색이 방문자를 사이트로 보내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 재협상 카드도 거론baz았습니다.

실적발표에서 직접 나온 검색 유입 감소 인정

레딧 투자자 관계 사이트에 게시된 3분기 2026 실적 발표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검색 트래픽 감소를 실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 발표는 웹 아카이브에 10월 30일자로 저장되어 수치와 발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레딧은 이러한 감소에 대응해 방문자 로그인 요구를 확대하고 데이터 스크래핑을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수요 부정이 아닌 '트래픽 전달 실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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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인터뷰에서 허프먼은 "People still want Reddit", "Google is crawling us as hard as ever"라며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비판은 레딧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사라졌다는 주장이 아니라, 구글 AI 검색이 그 수요를 사이트 방문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는 비판과 함께 구글과의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 협상에 돌입했음도 밝혔습니다.

구글의 반박과 어긋나지 않는 두 기준

Indian Express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AI Overviews가 외부 클릭을 약 절반 줄였다는 Pew 연구 방법론에 결함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구글은 매일 수십억 건의 클릭을 웹사이트로 보내며 전체 오가닉 클릭량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 발언은 전체 웹 트래픽 기준이므로 레딧 개별 유입 감소 수치와 직접 모순되지는 않습니다.

6000만달러 계약 철회 검토 보도는 아직 단일 출처

Wall Street Journal은 레딧이 구글과 맺은 6000만달러(약 828억원) 규모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의 철회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고, Indian Express가 이를 인용했습니다. WSJ 원문은 아직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계약 철회 여부와 관련한 후속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구글과의 라이선싱 재협상 결과와 방문자 로그인 확대 정책의 트래픽 효과입니다. 허프먼의 비판 내용과 실적발표 수치는 서로 부합하며, 이 주장은 사실로 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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