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은 10월 28일 정교민 전기·정보공학부 정교수 연구팀이 지난 2년간 세계 주요 AI 학회에 논문 44편이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계학습·자연어처리 분야 국내 연구실로서는 이례적인 집중 성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서울대 공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44편은 연구실 목록의 ACL 2025 태그 3건과 ACL 2026 관련 7건 등 학회별 항목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대학 측은 Findings와 워크숍 논문의 포함 범위가 집계마다 다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실 자체 목록이 보도자료 집계보다 같거나 많아 편수 주장을 후하게 세는 방향으로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ACL Anthology와 arXiv 공개 자료에서 표본 논문 4건이 채택·게시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NeurIPS 2026 채택 논문 1건은 학회 개최 전이라 독립 게시 상태로만 존재합니다. 44편 전수를 학회 공식 채택 목록과 하나씩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집계 시점이 10월 29일 기준이라 EMNLP 2026과 NeurIPS 2026 논문집은 아직 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 두 학회분의 '채택'은 대학과 연구실의 채택 통지 발표에 근거합니다. 논문집 수록 여부는 개최 후 별도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교민 교수는 2021년부터 정교수로 재직하며 머신 인텔리전스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머신러닝·딥러닝·자연어처리이며 보도자료 문의처 연락처와 일치합니다. snu.ac.kr 본문 링크는 접속이 되지 않았으나 동일 내용의 공대 게시물로 대체 확인했습니다.
성과의 규모는 공식 보도자료와 표본 논문의 독립 출처 확인에 근거해 사실로 평가됩니다. 2026년 하반기 학회 논문집 수록 여부와 44편 전수 대조는 개최 후 몇 달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