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기업 인텔리빅스가 10월30일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 종가 31,350원으로 공모가 9,000원 대비 248.33% 상승했습니다. 장중에는 오전 9시 17분 고가 21,700원까지 오르며 상장 첫날 수급 쏠림을 보였습니다.
다음 금융 API의 마감 후 16시59분 스냅샷에 따르면 최종가는 31,350원으로 248.33%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점 네이버 증권 시간외 기준으로는 31,100원(+245.56%)으로 잡혔습니다. 두 수치의 차이는 시간외 단일가 반영 시점 차이로 추정되며 정규장 종가와는 충돌하지 않습니다.
장중에 배포된 일부 기사는 "최고 140%"·"127% 상승" 등 서로 다른 수치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오전 시점의 스냅샷 수치라는 점에서 최종 종가와 배치되지 않습니다. 공모가 9,000원 기준 시가총액 1조020억원은 고정값이며, 21,700원 고가도 뉴스1의 장초반 보도와 부합하는 오전 수준입니다.
주장의 계기가 된 twig24 기사(15시49분 발행)는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자동 선별 기사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수치인 종가 3만1000원·상승률 244.44%는 1차 시세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서울신문의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인텔리빅스 244% 폭등" 제목도 이 수치에 기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은 로그인 게이트로 직접 열람되지 않았고, KRX 데이터를 사용하는 네이버·다음 증권 API로 대체 확인했습니다. OpenDART API와 네이버 뉴스 API는 각각 호스트 제한과 키 미설정으로 막혀 웹 열람으로 대응했습니다. 상장 직후 시세 피드의 미갱신 이상치가 존재했지만 244%의 반증 근거가 되지는 않으며, 최종 종가 수준의 상승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상장기념식 사진은 한국거래소 제공으로 더벨에 게재됐고 회사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돼 있었습니다. 이번 급등이 공모가 대비 수급 집중에 따른 단발 현상인지, 이후 몇 거래일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