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10월 30일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1.25%로 동결했습니다. 이는 9월 18일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한 뒤 두 회합 만의 조정 유지입니다.
일본은행 공식 발표목록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문서는 성명서와 전망보고서, ETF 매각조정뿐입니다. 금리 인상 시에만 발행되는 '금융시장조절방침 변경(Change in the Guideline)' 문서가 목록에 없었습니다. 동일한 공백이 일본어판 발표목록에서도 나타나 동결 패턴을 정식으로 가리켰습니다.
EBC Financial Group의 10월 27일 사전기사에 따르면 9월 18일 회합은 7대 2로 인상을 의결해 1.00%에서 1.25%로 올렸습니다. 이 수준은 31년래 최고 금리입니다. 블룸버그 조사에서는 10월 회합의 인상 전망이 0건으로, 동결 관측이 시장의 기본 시나리오였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Finobird 경제캘린더는 이번 결정을 이전치 1.25%, 예상치 1.25%, 실제치 1.25%로 기록했습니다. 예상과 결과가 같은 수치로 정리된 것입니다.
1.25%라는 전제와 어긋나는 점은 표결 구성입니다. 위원 1명이 1.5% 인상을 주장해 부결됐고, 결국 표는 8대 1이었습니다. 시장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83%로 반영하고 있어 동결이 정책 방향의 전환은 아니라는 해석이 우세합니다.
로이터와 재팬타임스의 관련 보도는 접근 제한으로 본문 인용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일본은행 결정문 원문과 발표목록 화면은 무결성 검증을 거쳐 확보된 상태입니다.
다음 관측 지점은 12월 금융정책회합입니다. 성명서의 표현 변화와 상이행세가 0.25%포인트 추가 인상을 뒷받침하는지가 판가름 날 지점입니다. 이날 결정은 사실로 정리되며, 동결 자체는 시장 예상 범위 안의 움직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