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10월 29일경 유튜브에 확산한 '감금과 특산품 강매' 주장 영상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주장의 허위 여부는 아직 수사 결과 없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자신문 등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시골어부'가 올린 영상은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업체에 감금됐고 특산품을 강매당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은 조회수가 빠르게 늘어 논란이 커졌습니다.
울릉군은 입장문을 내고 영상 내용이 왜곡됐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입장문은 홈페이지 공지와 SNS 게시로 전달된 것으로 보이며, 군 홈페이지 게시판·통합검색에서는 현재 원문이 검색되지 않습니다. 다만 복수 매체가 입장문 내용을 인용해 단일 출처에 의존한 보도는 아닙니다.
뉴스1이 경찰서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영상에서 언급된 상황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신고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 기록의 부재는 영상 주장이 허위라는 법적 확정과는 다른 사실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군이 문제 삼은 영상 주장이 결국 허위로 확정되려면 수사나 판결 같은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그런 결과가 나온 보도는 없습니다.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군의 대응은 입장문 발표, 영상 삭제 요청, 고발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발 접수나 소 제기가 완료됐다는 보도는 아직 없습니다.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표현은 검토에 착수했다는 상태 서술과 부합합니다. 대신 이미 집행이 끝난 조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영상 속 구체적 경위와 군 주장의 세부 근거는 양쪽 모두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적 대응이 고발 접수나 소송 제기로 이어지는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다음으로 경찰 조사 개시 여부와 그 결과가 나오면 영상 주장의 허위 여부가 판가름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주장의 확산과 군의 대응 착수라는 두 구성 요소는 복수 출처로 뒷받침되지만, 허위 확정과 조치 완결이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사안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