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10월 30일 공시한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810억1,400만원, 영업이익 908억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50.2%를 찍으면서 전년 동기 40.8%에서 9.4%포인트 상승했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3.9% 늘었습니다.
공시 원문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662억3,100만원보다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8억2,200만원에서 908억300만원으로 33.9% 늘었습니다. 연결 기준 K-IFRS로 작성된 수치이며, 이익률을 직접 산출하면 908억300만원을 1,810억1,400만원으로 나눈 50.16%로 50% 돌파 주장이 성립합니다.
다만 직전 2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7.9% 줄었고 영업이익도 30.3% 감소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성장'이라는 전제는 직전 분기 수치와는 어긋나며, 이번 실적이 분기 신고가는 아니라는 점은 함께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뉴스핌·뉴시스·이투데이 세 매체는 모두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 이익률 50.2%라는 같은 수치를 전했습니다. 각 매체의 보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공시 원문이 정확히 일치하며, 상반되는 수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미감사 잠정 실적이며, 공시 원문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회사는 11월 중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해 실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50%를 넘은 이익률이 장기 흐름인지 단기 분기 특성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1월 보고서 확정과 이후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치의 범위에서 이번 주장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