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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9 16:01

애플,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공개 — 14인치 M5 Pro 시작가 479만원

애플,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공개 — 14인치 M5 Pro 시작가 479만원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애플이 2026년 10월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공개했으며, 14인치 M5 Pro 모델의 시작가는 479만원입니다. 2016~2019년 키보드 상단 스트립 방식의 '터치 바'와 달리 본체 화면 자체를 터치할 수 있는 첫 맥북 프로라는 점이 이번 공개의 핵심입니다.

애플 국문 보도자료가 명시한 가격 구조

애플 국문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인치 M5 Pro 모델 가격은 4,790,000원부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16인치 모델은 559만원부터이며, 상위 사양인 M5 Max를 탑재한 모델은 759만원과 809만원부터로 안내했습니다. 이번 공개가 '시작가 479만원'이라는 표기로 이어진 것은 14인치 최소 구성 기준이라는 설명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터치스크린 채택이 의미하는 전환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프로엘이드 XDR 디스플레이에 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애플은 이를 '그라운드브레이킹'한 맥북 프로로 표현하며 터치 인터랙션을 주요 개선점으로 강조했습니다. 다만 과거 터치 바는 키보드 상단 스트립이었을 뿐 화면 터치는 아니었으므로,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라는 표현은 전례와 충돌하지 않습니다.

리뷰 초기 평가는 완성도와 별개

엔가젯 리뷰가 ZDNet 경유로 인용된 바에 따르면 터치 반응은 양호하나 화면 전환 시 간헐적 버벅임이 지적되었습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평가 성격의 내용으로, 제품 공개와 가격이라는 공개 사실 자체와는 구분됩니다. 완성도에 대한 판단은 배포 이후 축적되는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언론 3곳과 애플 제품 페이지에서 같은 가격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주장은 공개 사실과 대체로 부합합니다. 국내 정식 판매 일정과 실사용 안정성은 앞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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