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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9 07:59

자란도·어바웃유 패션 스튜디오 폐쇄 — AI 모델 확산에 인간 모델 대체 논쟁 격화

자란도·어바웃유 패션 스튜디오 폐쇄 — AI 모델 확산에 인간 모델 대체 논쟁 격화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유럽 패션 플랫폼 자란도와 어바웃유는 AI 생성 모델을 상품 이미지에 활용하면서 자체 (사진)스튜디오 운영을 축소·폐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간 모델 일자리와 AI 합성 이미지 규제 사이에서 패션 업계의 전환이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

뉴욕법이 만든 초상 복제의 동의·보상 기준

뉴욕주 노동부에 따르면 뉴욕주는 디지털 복제본으로 모델의 초상을 활용할 때 사전 동의와 보상을 요구하는 법을 시행 중입니다. 이 법은 인간 모델의 얼굴과 신체를 AI로 재현하는 관행에 직접적인 의무를 부과합니다. 미국 내에서 모델 권리 보호를 명문화한 선례로 평가받습니다.

EU AI Act는 2026년 8월 투명성 의무만 시행

출처: 조사 출처

유럽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EU AI Act의 AI 생성물 식별·딥페이크 가시 라벨링 의무는 2026년 8월부터 시행됩니다. 다만 모델 초상 복제에 대한 동의·보상 의무는 EU와 영국 어느 쪽에도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대상을 다루는 규제라도 대서양 양쪽의 의무 범위는 뚜렷이 어긋납니다.

'스튜디오 폐쇄'는 특정 회사 문이 아니라 업계 전환의 신호

글로벌이코노믹 계기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패션 스튜디오'는 특정 회사가 아니라 자란도·어바웃유의 (사진)스튜디오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AI 봇'은 AI 생성·합성 모델의 구어적 지칭입니다. 어바웃유 그룹의 SCAYLE STUDIOS는 AI 모델 캐스팅 기능을 공개하며 합성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습니다. 로이터는 2026년 패션 업계의 얼굴 교체·디지털 복제 확산을 다루며 논쟁의 확대를 전했습니다.

실제 폐쇄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투명성 의무만으로는 인간 모델 대체 자체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초상 복제에 대한 동의·보상 의무가 유럽에 없는 상황에서 AI 합성 모델의 비용 우위는 유지됩니다. 스튜디오 축소가 구조적 전환인지 일시적 조정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이번 전환의 방향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는 수준까지 확인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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