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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9 10:19

한국석유공사 AI 기반 해외유전 관리 기술로 혁신상 수상 — 캐나다 17개 유정 461만 건 자료 학습

한국석유공사 AI 기반 해외유전 관리 기술로 혁신상 수상 — 캐나다 17개 유정 461만 건 자료 학습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한국석유공사가 2026년 10월말 열린 AI 경영혁신 대회에서 'AI 기반 해외유전 관리 기술' 과제로 AI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오일샌드 유정 8년치 생산자료를 학습해 생산량을 예측하는 기술로, 총 321개 과제가 출품한 가운데 선정됐습니다.

오일샌드 461만 건 자료로 만든 생산 예측 모델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이 과제는 캐나다 오일샌드 17개 유정의 8년치 생산자료 약 461만 건을 학습했습니다. 모델은 유정별 생산량 예측과 스팀 배분 최적화를 수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과제는 한국석유공사 기술센터가 기획하고 수행했으며, 인하대학교와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습니다. 'AI 기반 해외유전 관리 기술'이라는 표현은 과제명의 축약형으로 내용과 일치합니다.

원장상급 시상, 대상과 최우수상과의 격차

출처: 조사 출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 시상식의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우수상(부총리상)은 한전이 받았습니다. AI 혁신상은 321개 출품 과제 가운데 원장상급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회사 측이 주장한 수상 수위는 이를 넘어서지 않았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상 결과는 대회 주관 측 발표를 인용해 전해졌습니다. 등급 구조를 함께 확인하면 이번 수상이 상위 권이 아닌 원장급 영예임을 알 수 있습니다.

11월 현장 시범운영 계획은 아직 회사 발표 단계

손주석 사장은 "11월 캐나다 현장 시범운영과 2027년부터의 확대 적용, 외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의존도 저하"를 언급했습니다. 이 내용은 3개 매체가 동일한 인용문으로 전해 확인 절차가 필요한 발표 단계의 계획입니다.

전제와 어긋나는 지점도 있습니다. 수상 소식이 여러 언론에 퍼졌지만, 2026년 10월 29일 10시경 기준 한국석유공사 공식 홈페이지의 보도자료·포토뉴스·통합검색에는 관련 글이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최신 보도자료는 10월 28일자이며, 공식 대회 포털에도 수상자 명단 공지가 없어 수상 사실은 회사 보도자료 배포를 인용한 복수 언론 보도로 확립된 상태입니다. 공식 게시물이 등재되면 그때 내용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상 사실과 모순되는 반대 근거는 검색 범위 내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장 시범운영 결과와 2027년 확대 적용 여부는 앞으로의 관측이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수상은 공식 발표와 복수 언론 보도가 맞물린 사실로 판단됩니다. 11월 캐나다 현장 시범운영 착수 여부와 공식 홈페이지 등재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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