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안에 스마트TV용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기능 지원을 전면 종료하는 방침인 것으로 10월28일 윈도우 센트럴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5년 라인업에 코파일럿을 탑재했던 만큼, 양사 TV에서 AI 어시스턴트 이용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센트럴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TV 전 범위에 걸친 코파일럿 기능 지원을 끝내는 일정을 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우선 LG OLED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코파일럿 기능이 사라진 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시점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일정이 아니라 LG 측 전달 예상 시점이라는 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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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2025년 TV·모니터 라인업에 코파일럿을 도입하겠다고 지난해 8월 발표했습니다. LG전자 역시 2025년 OLED evo 라인업 출시 발표에서 개인화 솔루션의 하나로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내세웠습니다. 양사의 공식 홍보·지원 페이지가 코파일럿 기능 소개를 유지하고 있어, 종료가 확정되면 이용자 안내가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종료 일정을 뒷받침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공식 발표문과 삼성 TV 측 공지는 이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G 뉴스룸 페이지와 일부 언론 페이지가 접근 제한에 걸려 있어 원문 대조에 한계가 남아 있습니다. 통념과 달리 대형 언론 보도가 공식 발표보다 앞서 나온 셈인데, 이런 격차가 당사자 확인으로 닫히는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삼성의 2025년 라인업 공식 발표가 지난해 8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TV 탑재 코파일럿의 공식 수명은 1년 남짓에 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종료가 전면 철회인지 기능 축소·통합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윈도우 센트럴 보도의 핵심 골격은 대체로 사실로 평가되지만, 종료 범위와 일정 확정은 당사 공식 발표가 나와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