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가 10월 29일 AI 채용 솔루션 '지핏 스튜디오'를 출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적용한 SKALA 4기 선발 과정에서 1800명 지원자 면접이 6시간 만에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SK AX의 발표에 따르면 지핏 스튜디오는 AI가 지원자와 면접을 진행하고 평가 결과까지 산출하는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1800명의 면접이 6시간 내 끝난 것은 AI가 지원자를 동시에 평가해 전체 프로세스가 압축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면접관 수와 일정에 제약받던 기존 채용 방식과 다른 운영 구조를 보여줍니다.

출처: 조사 출처
언론 보도들은 이 수치를 '회사에 따르면'이라는 조건으로 전달했으며, 독립된 제3자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베타뉴스와 뉴시스 등 여러 매체가 출시 사실과 솔루션 구조를 일관되게 보도했지만, 그 출처가 모두 SK AX의 공식 발표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성능과 직결되는 면접 품질·정확성 데이터는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1800명 6시간'은 제품 카탈로그의 보증 수치가 아니라 SKALA 4기 선발이라는 특정 사례에서 나온 적용 실례입니다. 지원자 1800명이 한꺼번에 면접을 본 것이 아니라 AI 동시 평가로 전체 선발 절차가 6시간 내 마무리됐다는 의미이며, 두 표현은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이 수치가 일반 기업 환경에서도 재현되는지는 여러 도입 사례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반박이나 정정, 출시 취소를 담은 공식 문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AI 면접의 평가 기준 공정성이나 법적 이슈에 대한 회사 측 입장도 발표문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채용이라는 고이해관계 영역에서 솔루션이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는지는 도입 기업의 사례가 쌓여가면서 지켜볼 지점입니다.
SK AX의 발표 내용과 출시 사실은 여러 매체 보도와 서로 부합합니다. 다만 1800명 6시간이라는 수치는 자기보고에 머물러 있고, 제품의 일반적 성능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까지 보면 이번 보도는 사실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