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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8 08:57

국내 반도체주 10월 27일 하루 급등,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5.18% 상승

국내 반도체주 10월 27일 하루 급등,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5.18% 상승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국내 반도체주가 10월 27일 하루 만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4.23% 상승한 222,000원에, SK하이닉스는 5.18% 상승한 1,341,000원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전일 하락을 뒤집은 하루 급등

나스닥 공식 API와 stooq 자료에 따르면 10월 26일에는 삼성전자와 KOSPI가 각각 1.46% 하락하는 흐름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날 0.16% 소폭 내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10월 27일 KOSPI는 3.09% 상승하며 반도체주의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결국 국내 반도체주의 반등은 이틀에 걸친 흐름이 아니라 10월 27일 하루에 집중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SOX 지수는 6월 최고점보다 20% 이상 아래

출처: 조사 출처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올해 60% 상승했지만 6월 사상 최고점보다 20% 이상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52주 고점은 14,655.29였고 현재는 이 대비 약 21.6% 아래입니다. 이는 이번 랠리가 새로운 상승 추세라기보다 폭락분을 되돌리는 수준임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급등의 배경은 언론 보도 단계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브로드컴 기술 구매를 뒷받침할 630억달러(약 87조원) 자금조달이 언급되었습니다. 보도는 은 오브 아메리카·블랙스톤·시티그룹·모건스탠리가 이 자금조달에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가 메타에 각각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와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했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이틀째 급등'이라는 통념은 실제 지수 자료와 어긋납니다. 국내 반도체주는 10월 26일 하락 후 10월 27일 하루만 급등했으며, SOX 기준 반등 역시 52주 고점 대비 20% 이상의 격차를 남겼습니다. 당사자 기업의 공시 원문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

급등 배경으로 언급된 앤트로픽 IPO와 자금조달은 공식 공시 확인이 앞서야 하는 단계입니다. 국내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단발인지 다시 지속되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지수 자료로 담아낸 범위에서 이번 반등의 규모와 한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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