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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8 18:05

고용노동부 TF, 인사혁신 경진대회 9건 후보 가운데 대상 수상 — AI 행정혁신으로 인정

고용노동부 소속 태스크포스가 2026년 10월 27일 인사혁신처 주최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9건의 후보 가운데 선정된 결과로, 공공 인사·행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사례가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은 자리였습니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수상 구조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소속 태스크포스(TF)가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금상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각각 수여되었으며, 대상은 대회 전체 최고위 1건입니다. 연합뉴스 통신기사가 이 발표를 그대로 전했고, 고용노동부장관도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같은 내용을 알렸습니다.

9건 후보에 포함된 두 사례

경진대회 후보 9건 중 고용노동부 사례가 2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는 '수사학교'였고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다우리 GPT'였습니다. 두 사례 가운데 태스크포스가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부처 하나가 후보 두 건을 모두 확보한 구조였습니다.

출전 분야 표기가 문서마다 다른 이유

대상 사례의 분야 표기는 자료에 따라 갈립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는 '인재혁신'으로, 일부 언론 보도는 '제도혁신'으로 각각 적었습니다. 인공지능 행정 혁신사례라는 평가 성격은 일관되지만 정확한 공식 분야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표기 차이는 대상 수상 자체의 성립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전의 별도 시상과의 관계

한국전력공사 쪽에서 금상을 '대통령상'으로 발표한 점이 보도 과정에서 혼선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인사혁신처 자료상 금상 2건에도 대통령상이 수여되므로 두 발표는 병존 가능하며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대상과 금상은 대회 내 위계가 다른 등급입니다.

이번 수상은 AI를 행정 현장에 적용한 공공 혁신사례가 인사혁신처의 공식 평가 체계 안에서 최상위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정확한 출전 분야의 공식 명칭은 후속 공식 문서로 확인해야 하며, 이런 AI 행정 사례가 단발 시상인지 확산 흐름의 시작인지는 몇 차례 대회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그 밖의 발표 내용과 수상 구조는 대체로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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