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 2026년 10월 한국의료인공지능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총 3건의 학술상을 받았습니다. 흉부 질환 분석·뇌 MRI·병리 영역으로 수상 분야가 나뉘며, 그중 최우수 구연발표상이 포함됐습니다.
딥노이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2종 3건의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분야는 흉부 질환 인공지능 분석, 뇌 MRI 분석, 병리 영상 분석이며 연구명과 발표자까지 회사 측이 함께 공개했습니다.
뉴시스·와이드경제 등 복수 언론이 10월 28일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각 보도에서 수상 건수·상의 종류·수상 분야가 서로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룬 기사가 여럿인 것은 사실이지만, 문구 자체는 회사 보도자료에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각 매체가 현장에서 독자적으로 채증한 별도 확인은 아닙니다.
학회 측 공개 자료도 아직 뒷받침이 제한적입니다. 학회 게시판 기준 최신 공지가 10월 12일이고, 수상자 명단 공지는 10월 28일 기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딥노이드는 의료 영상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입니다. 흉부·신경·병리로 이어지는 세 분야 수상은 회사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영역의 폭을 보여주는 항목으로 회사 측은 평가했습니다.
다만 학술상이 곧 제품의 임상 성과를 보증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발표 연구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어떤 성능을 유지하는지는 별도의 확인 대상입니다.
이번 수상은 회사 공식 발표와 언론 재보도로 뒷받침됩니다. 제3기관인 학회가 내놓는 공식 명단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학회 프로그램 PDF와 사진 갤러리 접근이 현재 막혀 직접 확인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학회 게시판에 수상자 명단이 올라오면 그때 1차 발표 내용과 대조할 수 있고, 그 전까지 이 주장은 사실로 볼 여지가 높지만 단일 정보원에 의존한 상태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