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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8 07:59

나스닥 1.18% 오르며 이틀째 상승, 앤트로픽 S-1 제출이 기술주 반등 이끌어

나스닥 1.18% 오르며 이틀째 상승, 앤트로픽 S-1 제출이 기술주 반등 이끌어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나스닥지수가 28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18%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앤트로픽이 전날 상장신청서(S-1)를 제출한 가운데 AI 관련 기술주가 반등한 것이 상승의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앤트로픽 훈풍'은 안도 랠리라는 분석

연합뉴스가 인용한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CEO는 이번 상승을 일종의 안도 랠리이자 최근 몇 주간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의 반등으로 규정했습니다. 앤트로픽의 IPO 절차 개시 소식이 하락분을 만회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상승의 단일 요인은 아닌 동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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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시장에는 앤트로픽 외의 요인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브렌트유가 1.67% 하락했고 GM이 나스닥 이전 이전 발표로 5.54% 올랐습니다. 메타는 자체적으로 975억달러(약 135조3000억원) 조달 계획을 발표하고 1.64% 내렸습니다.

신고점 아래에서 시작된 반등

나스닥은 10월 6일 세운 52주 최고점 27,722.75 대비 약 4.5% 아래 수준입니다. 10월 20일부터 23일 사이 1.78% 내린 뒤의 2일 반등이며 신고가 행진은 아직 아닙니다. AI 거품 우려가 IPO 시장과 병존하는 상황도 이런 흐름과 맞물립니다.

브로드컴 630억달러 거래는 공식 발표 대기

WSJ 보도를 인용한 여러 매체에 따르면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에 630억달러(약 86조8000억원) 규모 칩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앤트로픽이 조달하는 구조가 논의됐습니다. 브로드컴의 공식 보도자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전언에 기반한 이 거래의 최종 확정 여부는 별도의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와 이틀째 상승, S-1 제출이라는 뼈대는 여러 독립 소스와 SEC 문서로 뒷받침되지만 원인 부여는 해석에 가깝고 반등의 지속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움직임이 조정 후 단기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이 같은 종합에 비추면 관련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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