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지수가 28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1.18%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앤트로픽이 전날 상장신청서(S-1)를 제출한 가운데 AI 관련 기술주가 반등한 것이 상승의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CEO는 이번 상승을 일종의 안도 랠리이자 최근 몇 주간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의 반등으로 규정했습니다. 앤트로픽의 IPO 절차 개시 소식이 하락분을 만회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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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시장에는 앤트로픽 외의 요인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브렌트유가 1.67% 하락했고 GM이 나스닥 이전 이전 발표로 5.54% 올랐습니다. 메타는 자체적으로 975억달러(약 135조3000억원) 조달 계획을 발표하고 1.64% 내렸습니다.
나스닥은 10월 6일 세운 52주 최고점 27,722.75 대비 약 4.5% 아래 수준입니다. 10월 20일부터 23일 사이 1.78% 내린 뒤의 2일 반등이며 신고가 행진은 아직 아닙니다. AI 거품 우려가 IPO 시장과 병존하는 상황도 이런 흐름과 맞물립니다.
WSJ 보도를 인용한 여러 매체에 따르면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에 630억달러(약 86조8000억원) 규모 칩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앤트로픽이 조달하는 구조가 논의됐습니다. 브로드컴의 공식 보도자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전언에 기반한 이 거래의 최종 확정 여부는 별도의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와 이틀째 상승, S-1 제출이라는 뼈대는 여러 독립 소스와 SEC 문서로 뒷받침되지만 원인 부여는 해석에 가깝고 반등의 지속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움직임이 조정 후 단기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이 같은 종합에 비추면 관련 보도는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