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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8 20:03

네이버 AI 팩토리에 엔비디아·브룩필드 참여, 엔비디아 증자 참여 지분은 4.41%

네이버 AI 팩토리에 엔비디아·브룩필드 참여, 엔비디아 증자 참여 지분은 4.41%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네이버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투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공시와 보도자료에서 나타났습니다. 엔비디아의 네이버 증자 참여 지분은 증자 후 기준 4.41%이며, 신주 상장과 자금 집행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엔비디아의 참여 형태는 현금 투자와 지분 4.41%

네이버 금융 공시 피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유상증자에 참여해 증자 후 기준 4.4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됩니다. 매체 일부에서 '약 4.5%'로 표기한 수치와는 근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같은 공시에 따르면 신주 상장 예정일인 11월 20일과 실제 자금 집행은 이번 조사 시점 기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브룩필드와의 협력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중심

출처: 조사 출처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인프라 운용사 브룩필드와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보도자료 역시 네이버와 브룩필드, 엔비디아 세 주체가 참여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공식 소개했습니다. 브룩필드 공식 사이트(bam.brookfield.com)에도 관련 사업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투자하는'이라는 표현과 집행 시점 사이의 간극

공시상 투자 계약과 지분 구조는 확인되지만, 자금이 실제로 집행되고 신주가 상장된 것은 아니라는 점이 '투자하는'이라는 현재형 표현과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증자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 중인 상태로, 계약 내용 자체가 불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완료 시점에 지분 구조나 금액에 변동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GPU 임대 사업과의 차이가 주목되는 배경

에너지경제신문을 비롯한 국내 보도는 이번 사업을 단순 GPU 임대와 구별되는 형태로 다뤘습니다. AI 팩토리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GPU, 클라우드 서비스가 묶인 종합 구조라는 설명이 보도자료에 담겨 있습니다. 다만 사업 수익 구조에 관한 구체적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브룩필드와 엔비디아의 참여 구조는 양사 보도자료와 네이버 공시에서 서로 부합하게 나타나,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11월 20일 신주 상장과 자금 집행 완료 여부, 그리고 이후 공시에 밝혀질 투자 금액의 최종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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