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GPT-6.1 '테라'를 공개하고 작업당 비용을 전작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절반이라는 수치는 표준 API 가격 기준이며 작업 비용과는 별개 수치라는 점이 함께 확인됩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테라의 표준 API 가격은 GPT-5.6 테라 및 6.1 솔 대비 절반 수준입니다. 같은 자료에서 작업당 비용은 전작 대비 약 9분의 1, 즉 약 67% 절감으로 제시됐습니다. 두 수치가 모두 '절반'으로 압축되면 서로 다른 기준선이 섞이게 되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GPT-5.6 테라의 구 가격(입력 2달러·출력 12달러)은 서드파티 언급에만 남아 있고 현재 공식 가격표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저강도 설정에서 오류율이 53.6%에서 16.7%로 낮아졌고 최대강도에서는 4.3%를 기록했습니다. Terminal-Bench 4.0에서는 50.3% 대비 21.5%라는 비교 수치가 발표문에 담겼습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모두 오픈AI 자체 평가 결과라는 점이 디지털투데이 보도에도 명시됐습니다.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는 통념적 전제는 제3자 벤치마크 수치와 어긋납니다. News1이 인용한 AAII 벤치마크에서 테라는 48점으로 클로드 오퍼스 5.5의 58점보다 낮았습니다. 자사 전작·자사 솔 모델과의 비교라는 기준선 제한이 수치 해석에 함께 닫혀 있습니다.
오픈AI 공식 발표 페이지는 접근 차단으로 직접 열람되지 않았고 웹 아카이브 스냅샷과 메타데이터로 대체 확인했습니다. cdn.openai.com과 developers.openai.com 등 공식 도메인 자료는 정상 접근됐습니다. 가격·성능 수치의 방향성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향후에는 제3자 벤치마크 결과가 추가로 공개되는지와 구 가격표 정비 여부가 확인 지점입니다. 실사용 작업 비용 절감이 자체 벤치마크 설정에서만 재현되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