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 미니를 10월 26일 공개하고 국내 출시가를 114만9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전작 출시가 74만9000원보다 40만원(53.4%) 높은 가격으로, 셀룰러 모델은 42만원 더 인상됐습니다.
애플 한국 뉴스룸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미니의 국내 출시가는 114만9000원이고 셀룰러 모델은 42만원이 더 오른 가격에 판매됩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499달러에서 699달러(+200달러)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애플 US 보도자료가 전했습니다. 신형은 디스플레이를 OLED로 교체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며,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아이패드 미니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했습니다.
월요신문은 신형 가격이 전작의 74만9000원보다 40만원(53.4%) 인상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셀룰러 모델의 인상 폭이 42만원이라는 수치도 이 매체가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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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출시가를 기준으로 하면 40만원 인상이지만, 직전 판매가를 기준으로 하면 인상 폭이 달라집니다. 미국에서는 전작 가격이 2026년 6월 이미 499달러에서 599달러로 인상됐다는 보도가 MacRumors에 있고, 이 기준이라면 인상은 +100달러입니다.
국내도 2026년 6월 25일 애플의 일괄 가격 인상 때 아이패드 미니가 74만9000원에서 99만9000원이 됐다는 정리가 두 개의 독립 블로그에서 일치하게 발견됩니다. 이 기준이라면 직전 판매가 대비 인상은 +15만원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1차 출처 확보에는 이르지 않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Apple KR 온라인 스토어의 당시 페이지는 웹 아카이브 캡처가 남아 있지 않아 직전 판매가를 공식 자료로 대조할 수 없었습니다.
월요신문과 MacRumors에 따르면 신형의 나노텍스처 디스플레이 옵션은 256GB 이상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ProMotion(120Hz)은 이번 신형에도 탑재되지 않았고, 6코어 CPU는 512GB 모델에 한정됩니다. 가격 인상과 함께 이런 사양상 제약이 함께 놓이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확인할 지점입니다.
원 보도가 인상 기준을 전작 출시가 74만9000원으로 명시했고, 이 기준의 40만원 인상은 애플 공식 출시가 수치와 정확히 부합합니다. 직전 판매가 기준을 택하면 인상 폭 해석이 달라지지만, 어느 기준을 쓰든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는 결론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검증된 바 이 주장은 사실입니다.
향후 애플 국내 스토어의 직전 판매가가 1차 출처로 확보되면 인상 기준별 수치를 더 정밀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신형의 실제 판매 반응과 OLED 전반이 다른 아이패드 라인으로 확대되는지는 후속 관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