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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7 13:02

국가기록원이 1986~87년 제작 4메가 D램 설계도 15건 67매를 복원해 전달 예정

국가기록원이 1986~87년 제작 4메가 D램 설계도 15건 67매를 복원해 전달 예정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1986~1987년 제작된 4메가 D램 설계도 15건 67매를 복원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 초기 설계 기록이 원본 형태로 되살아진 사례입니다.

256K비트 셀 블록 16개로 구성된 도면 구조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복원된 도면은 256K비트 셀 블록 16개를 결합해 4메가비트 용량을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도면 내 수치와 구조 표기가 서로 맞아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국가기록원 제공 사진 캡션은 해당 물건을 '삼성 4메거(M) 디램 설계도면(1986~1987년)'으로 표기했습니다.

언론 보도 15건 67매 수치의 일치

연합뉴스·뉴스핌·뉴시스·데일리안 등 보도는 모두 15건 67매라는 같은 수치를 전했습니다. 발표 시점 기준 복원 도면의 전달은 예정 단계로 서술됐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복원 전후 모습과 설계도면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유일'·'최초' 표현의 경계

행안부 발표문의 '국내 유일의 원본 기록물'이라는 표현은 확정 문구가 아닌 표기상 성격입니다. 도면 제작 주체가 삼성인지 여부는 보도자료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ETRI 공식 페이지는 해당 D램이 일본·미국보다 1년 늦은 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개발이 세계 최초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록 복원이 남기는 것

이번 복원은 기술 자체보다 설계 과정의 원본 기록이 남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1980년대 반도체 개발 문서가 이 규모로 공개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도면 제작 주체와 기록물의 유일성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표 내용은 사실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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