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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6 09:03

中 AI·반도체주 공식 지수 33~39% 급락 — IPO 연기·외국인 이탈로 자립 자금줄 압박

中 AI·반도체주 공식 지수 33~39% 급락 — IPO 연기·외국인 이탈로 자립 자금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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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반도체주의 상승 랠리가 무너지며 관련 공식 지수가 고점 대비 33~39% 하락했습니다. 다만 정책·기술·실적 측면의 반도체 자립 추진 자체가 흔들렸다는 1차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수 급락과 상장 철회가 겹친 자금줄 위기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 본토 IPO 조달액 370억달러(약 51조원) 중 3분의 1 이상이 기술기업이 차지했습니다. 주식시장이 반도체 자립 전략의 핵심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뜻입니다.

이 시장에 균열이 진 진단도 나왔습니다. SCMP 인용 보도를 통해 최소 3개사가 상장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는 3분기 외국인 자금 900억 위안 이탈을 추산하고, 가베칼은 약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AI 목표 달성이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타'라는 헤드라인과 애점 표현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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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원문은 자본시장 동요를 반도체 자립 드라이브의 "애점(sore spot)"으로 표현했습니다. 국내 매체 헤드라인의 '강타'는 이 표현을 한 단계 앞당긴 해석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자본시장의 충격이 정책이나 기술의 후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CPC 중앙위 '제15차 5개년 계획 건의' 전문은 집성회로 등 핵심기술에 "초상규 조치로 전 체인 돌파"를 명시하고 있으며, 정책 폐지나 축소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CXMT 흑자전환이 보여주는 실적과 주가의 간극

CXMT 공시(공고 2026-014)에 따르면 1~9월 순이익 1310~1325억 위안을 예고했습니다. 전년 동기 52.8억 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수치입니다. 회사는 초과모집금 130억 위안을 R&D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적과 기술이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주가만 빠진 점은 고밸류에이션 조정 성격으로 읽힙니다. 7월에는 중국의 DUV 자체개발·CXMT 기술 발표가 오히려 글로벌 반도체 폭락의 촉발 요인이었고, 기술적 자립은 가속 중입니다.

아직 닫히지 않은 수치들

"9월 이후 상장 14곳 중 9곳 공모가 하회", "사우스바운드 비중 21.4%(-5.2%포인트)" 등 일부 통계는 유료 본문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국가 펀드 지수 방어 매수"와 "금융당국 자금 매입 요구" 역시 블룸버그 보도 이상의 1차 문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AI·반도체주의 조정과 자본시장 압박은 공식 지수·거래소·공시 자료로 뒷받침되지만, 자립 추진 자체가 타격받았다는 해석까지는 근거가 닿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이되, 피해의 정도가 전진된 헤드라인입니다. 향후 IPO 심사 동향과 외국인 자금 흐름이 몇 분기 더 관측되어야 조정이 구조 전환인지 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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