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국내 AI 스타트업 11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데모 행사 '모델 마스터즈'를 서울에서 열었습니다. 서울사무소 운영과 함께 진행된 이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에 API 크레딧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픈AI의 '모델 마스터즈' 행사 존재는 복수 국내 매체 보도를 통해 확인됩니다. 조선비즈는 올해 처음 열린 행사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오픈AI 공식 홈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 탐색에서 발표 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참가 11개사 전체 명단과 API 크레딧의 구체적 금액 규모도 원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매체 수치만 존재하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오픈AI 웹리더로 열람한 채용 공고 원문에는 서울사무소 관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5개 매체의 보고가 서울사무소 설치 사실과 일치했습니다. 다만 openai.com/korea/와 글로벌 확장 발표로 추정되는 페이지는 실제 접속 시 404를 반환해 별도 한국 전용 발표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행사는 순위 평가가 붙는 데모 쇼케이스 형식이라는 설명이 매체 보도에 나옵니다. 그런데 별도 대회 규정이나 심사 기준을 담은 공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연'이라는 표현은 형식을 가리키는 관행적 쓰임이지 공식 명칭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키운다'라는 헤드라인 역시 API 크레딧 제공 수준의 지원을 성장 지원으로 확대 해석한 프레이밍에 해당합니다.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첫 행사 개최, 경연 형식이라는 세 가지 요소는 각각 확인되고 반대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픈AI 1차 발표 원문을 직접 확보하지 못한 점은 남습니다. 이 행사가 정기 시리즈로 이어지는지는 몇 회의 관측이 더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확인 결과는 대체로 사실에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