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이 10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AI 관련 출범식 축사에서 AI 정책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국회 AI 포럼 측은 구체적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문 보도에 따르면 하 부위원장은 "중앙에서 기획하는 많은 의미 있는 내용들이 지방 지역의 산업 현장에까지 전달되기에는 약간의 괴리 그리고 격차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 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과 재직자 대상 AI 활용 교육,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목의 '국회 입법 지원 요청' 부분은 원문 본문에서 하 부위원장의 직접 발언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입법을 직접 언급한 발언은 임문영 대표의원의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겠다"는 문구입니다. 제목이 출범식이라는 무대에서의 제도·지원 촉구를 요약한 해석이라면 발언 취지와 어긋나지는 않지만 직접 인용으로 확인되는 문구는 아닙니다.
국가AI전략위원회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10월 20일 강원, 21일 대구, 22일 경북 포항 순으로 정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하 부위원장의 "실제 지역 현장에 가서"라는 취지의 발언은 이 일정과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집니다.
현재 발언 원문은 당일 오전 행사를 다룬 스트레이트뉴스 단일 보도에만 게재되어 있습니다. 행사 생중계 영상은 공개되어 있으나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음성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타 언론의 후속 보도나 공기관 보도자료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고, 반박 보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발언의 취지와 배경 방문 기록 사이에는 어긋남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국회 입법 지원 요청' 문구는 직접 인용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해석이 포함된 표현이며, 나머지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후속 보도와 생중계 자막이 공개되면 단일 취재원 문제도 자연스럽게 보완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