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0월 26일 로봇기업 유니트리와 피지컬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교육과정 개발부터 기술실증·사업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는 단계로, 실제 시행은 앞으로 이뤄집니다.
원주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체결되었습니다. 당시 협약식 공식 사진이 원주시 제공으로 배포되었고,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 복수 언론이 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협약 이후 시에서는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술실증, 사업화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트리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스스로를 세계적인 민간 로봇기업으로 소개하며 소비·산업용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개발·생산하고 200여 건의 특허를 보유했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벌 로봇기업'이라는 서술은 이 자기소개와 부합합니다. 다만 회사 본사는 중국 항저우에 있으며, 원주시 보도자료 자체에도 이 국적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니트리 영문 공식 사이트의 연혁 자료에서는 이번 원주시 협약을 직접 발표한 내용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확인은 원주시 발표와 협약식 사진, 그리고 동일 보도자료를 재배포한 언론 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판이나 반박 성격의 별도 보도는 10월 26일 기준으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협약은 업무협약(MOU) 체결 단계이며, 인재 양성 사업은 보도자료 문언상 아직 시행 전 추진 계획입니다. '나선다'라는 표현은 이 계획 진입을 가리키는 말로는 정확하지만, 교육과정 운영이나 실질 성과가 확정된 것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이번 협약이 지역 피지컬AI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주장 문장은 원주시 공식 발표와 사실상 같고, 실질은 업무협약 체결 및 추진 계획 발표라는 점에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