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 참여형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 공모전을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합니다. 주관은 지능형정보사회진흥원(NIPA)이 맡았으며, 접수는 온라인 폼으로 받습니다.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입니다. 주최는 과기정통부가, 주관은 NIPA가 담당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NIPA 공고문에는 참가 절차와 접수 방식이 함께 안내되어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보도자료 기준 11월 6일까지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다만 세부 시각이 네이버 폼 표기로는 오전 9시, NIPA 공고 표기로는 오후 6시로 서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판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표기 차이지만 참가를 준비하는 사람은 어느 쪽 기준이 적용되는지 주관 기관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의 AI' 공모전 개최 자체를 반박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은 브랜드가 붙은 사업을 둘러싼 논란은 별도로 존재합니다. 연합뉴스는 8월 28일 정부 AI 사업의 사업자 선정 방식과 점수 비공개를 다룬 보도를 내보냈고, 조선일보도 9월 30일 관련 지적보도를 게재했습니다. 이 쟁점은 공모전의 존재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NIPA가 공기관 서버에 올린 홍보 포스터에는 공모전 기간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와 주최·주관 기관명이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배포한 과기정통부 제공 포스터도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기간과 주체가 일치합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NIPA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정책 브랜드 공모전 개최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마감 시각 표기의 통일 여부와 심사 결과 발표 일정이 공식 안내로 확인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