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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5 14:10

전기연 연구진,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 기준 424nm가 459nm임을 규명

전기연 연구진,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 기준 424nm가 459nm임을 규명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진이 SiC 전력반도체 결함 판별에 15년간 쓰여온 424nm 발광 파장 기준에 오류가 있으며 실제 값은 459nm라는 분석 결과를 2026년 10월2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명은 세계 공급망에 널리 쓰이는 SiC 전력반도체의 불량 판별 방식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424nm' 귀속이 생긴 경위와 15년의 관행

발표에 따르면 SiC 결정의 결함을 판별할 때 특정 파장의 발광을 결함의 신호로 삼는 방식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오랫동안 통용되어 왔습니다. 해당 파장이 실제로는 결함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 이번 연구의 출발점이었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15년간 이어진 관행의 근거를 재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치의 귀속 오류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분석 결과와 국제 저명지 게재

연구진의 데이터 분석 결과는 결함에서 나오는 발광 파장이 424nm가 아니라 459nm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되어 해외 학계에도 공식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한국일보는 2026년 10월25일 연구진이 제공한 분석 결과 이미지를 보도했습니다.

표준 개정이 아닌 '규명' 단계

다만 표준 문서의 현행 상태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IEC 63068-3는 2020년 Edition 1.0이 그대로 현행이며, 본문은 유료 공개로만 확인할 수 있어 세부 수치의 즉시 반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 2026년 10월23일 보도자료 원문도 기관 게시판에 아직 업로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자동 선별 헤드라인이 보도자료의 '규명·바로잡음'을 '수정'으로 바꿔 쓴 부분은 이번 화제 과정에서 드러난 과장입니다. '수정'은 IEC 표준의 공식 개정까지를 뜻한다면 아직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지점

이번 규명이 산업 현장의 검사 기준과 국제 표준 개정 절차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관측이 필요합니다. 표준 개정이 진행되면 SiC 전력반도체를 쓰는 전동차·전기차 인버터 분야의 불량 판별 방식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15년간 이어진 판별 기준이 실제로 459nm로 정정되는지는 표준 기구의 후속 절차가 확인 지점입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 주장은 제공된 자료와 대비해 볼 때 대체로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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