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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5 09:53

빅테크 5개 중 4개 향후 3~8일 내 실적 발표, 메타는 이미 마치고 엔비디아는 수 주 뒤

빅테크 5개 중 4개 향후 3~8일 내 실적 발표, 메타는 이미 마치고 엔비디아는 수 주 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 2026년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빅테크 실적 시즌이 본격 시작됩니다. 다만 발표 일정은 회사마다 엇갈려, 메타는 이미 발표를 마쳤고 엔비디아는 아직 일정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일괄 '임박'이라는 통념과 어긋나는 두 일정

메타 투자자관계 페이지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0월 21일 3분기 실적 발표를 이미 마쳤습니다. '실적 발표 임박'이라는 통념은 이 회사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맞지 않으며, 발표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엔비디아 투자자관계 이벤트 목록에는 FY27 3분기 실적 일정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목록에 등록된 최근 실적 이벤트는 2분기 발표까지이며, 통상 패턴에 따르면 발표는 11월 말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8개 대상 중 6개가 향후 3~8일 내 발표

출처: 조사 출처

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빅테크 5개 중 4개는 향후 3~8일 안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반도체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2개가 같은 기간에 발표 일정을 두고 있어, 주장의 핵심은 수치로 뒷받침됩니다.

SK하이닉스는 투자자관계 페이지와 뉴스룸 공지 두 경로로 발표 일정을 안내했습니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역시 각 회사 공식 투자자관계 페이지에 일정을 등록해 놓았습니다.

삼성전자 공지 페이지는 아직 접근 불가

삼성전자 뉴스룸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 공지와 결과 발표 페이지는 두 차례 접속 시도에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공식 경로에서 일정을 직접 담지하지 못한 상태이며, 이 부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발표 시즌을 다루는 정보가 한 경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처럼 두 경로로 공지된 회사가 있는가 하면, 접근 자체가 막힌 회사도 있어 정보 공개 수준은 제각각입니다.

발표 종료와 미등록은 '임박' 논의에서 빠져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단일 흐름이 아니라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이미 발표를 마친 메타, 향후 일주일 안에 발표할 6개 회사, 그리고 수 주 뒤로 미뤄질 것으로 보이는 엔비디아가 그것입니다.

코스피 5500선 반등 논의에서 실적 시즌을 하나의 촉매로 묶어 언급하는 흐름이 있으나, 발표 시점 자체가 분산되어 있어 일괄 평가는 어렵습니다. 발표 종료 상태인 메타의 3분기 수치와 아직 일정이 등록되지 않은 엔비디아의 11월 발표가 앞으로 확인할 지점입니다. 주장의 골격은 향후 3~8일 내 발표가 8개 중 6개라는 점에서 대체로 사실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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