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채널 빌드 26220.9757에 재설계된 파일 탐색기 컨텍스트 메뉴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빌드는 윈도우 11 25H2 버전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하며, 우클릭 메뉴를 사용자 취향대로 꾸미는 기능이 처음으로 정식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빌드는 베타 채널을 통해 25H2 버전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파일 탐색기에 새로 디자인된 컨텍스트 메뉴가 포함됐습니다. Learn 문서에서도 '새로 재설계된 컨텍스트 메뉴'를 배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1차 출처는 빌드 번호와 배포 채널에서 서로 부합했습니다.

출처: 계기 기사
사용자가 새 메뉴를 직접 구성하는 화면은 설정 앱의 개인 설정 항목 안에 새로 마련된 컨텍스트 메뉴 페이지에 위치합니다. 2차 기술 매체 퓨어인포텍은 이 페이지의 스크린샷과 함께 기능 구성을 소개했습니다. 메뉴 항목의 표시 방식을 사용자가 선택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평가했습니다.
'배포 중'이라는 표현은 점진적 배포를 뜻하며, 같은 빌드를 쓰는 베타 인사이더라도 기능이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Learn 문서는 피드백에 따라 기능이 변경되거나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병기했습니다. 이는 기능 안정화 이전 단계의 실험 기능이라는 뜻으로, 정식 버전 반영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빌드를 설치했는데 새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전제는 점진적 배포 방식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기능 토글은 대상 장치에 순차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포럼의 관련 보도는 접근 제한으로 대체 출처인 퓨어인포텍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독립적인 1차 출처 두 곳이 빌드 번호, 대상 채널, 기능 내용에서 모두 일치했고, 상충하는 2차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설계된 파일 탐색기 컨텍스트 메뉴가 빌드 26220.9757로 베타 채널에 배포 중이라는 주장은 사실에 부합합니다. 이후 확인할 지점은 점진적 배포가 베타 전체 인원에 도달하는 속도와, 정식 업데이트에 해당 기능이 그대로 반영되는지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