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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4 00:34

건국대 온라인 시험 AI 부정행위 의혹, 수강생 600여명 12월 14일 재시험

건국대 온라인 시험 AI 부정행위 의혹, 수강생 600여명 12월 14일 재시험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건국대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AI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수업의 수강생 600여명이 12월 14일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재시험은 개인 처벌이 아니라 시험 공정성 훼손 가능성에 따른 조치로 진행됩니다.

의혹의 시작점은 온라인 게시물

해당 의혹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시작됐습니다. 게시물 작성자는 온라인 시험에서 AI를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언론 보도에 전해졌습니다.

다만 원 게시물의 URL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에브리타임으로 추정되는 게시판의 글이 실제 부정행위인지 자작 과장인지는 독립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공지와 학교 관계자 발언이 뒷받침

출처: 조사 출처

담당 교수의 공지 인용문에 따르면 수업에서 시험 무효와 재시험 실시가 결정됐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재시험 사실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경향신문·한겨레·JTBC 등 복수 언론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JTBC는 단독 보도 형식으로 이 사안을 다뤘습니다.

공식 공지는 아직 게시되지 않은 상태

건국대 홈페이지 학사 공지 목록에 이번 건의 공지문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학사 공지는 최근 건까지 포함해 452건이 등록돼 있지만 그중 본 건 관련 글은 없습니다.

사실관계 확립이 교수 공지 인용과 관계자 발언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정행위를 한 개인이 특정됐다는 발표도 아직 없습니다.

무효 조치의 성격과 남은 지점

시험 무효는 부정행위자에 대한 개인 처분이 아니라 공정성 훼손 판단에 따른 집단 조치라는 점이 보도 내용에서 드러납니다. 600여명 전원이 재시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원 게시물의 진위와 실제 AI 사용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2월 14일 재시험이 예정대로 치러지고 이후 학교 측 결과 발표가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측 지점이며, 이번 의혹은 공정성 훼손 우려에 따른 재시험 조치라는 점에서 사실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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