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3일 인공지능 영상검색이 올해 286명 실종자 수색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29명 발견에 기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I가 사람을 단독으로 찾은 것이 아니라 수색 수단으로 활용된 건수라는 점이 수치 해석의 관건입니다.
제주도 발표에 따르면 AI 영상검색은 실종 유형별로 아동 105명, 노인 98건, 기타 83건의 수색을 지원했습니다. 세 항목을 합하면 총 286명이며 발견 기여는 각각 13명, 6명, 10명으로 29명이 됩니다. 도는 유형별 집계와 총계가 일치하는 구조로 성과자료를 내놓았습니다.
검색 속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1만9734대 CCTV 영상을 10초 만에 훑는 성능을 강조했습니다. 수작업으로는 며칠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29명은 AI가 단독으로 찾아낸 인원이 아닙니다. 영상 단서가 경찰 수색에 도움을 준 건수를 도가 자체 집계한 수치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기여'를 인정했는지는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청이 별도로 확인한 자료도 조사 범위에서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286명과 29명의 출처는 제주도 단일 발표를 전달한 복수 매체 보도입니다. 도청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오늘 자 성과자료 원문은 아직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 자료와 올해 8월·9월 자료는 게시돼 있었지만 최신 성과만 미게시 상태였습니다. 수치 자체를 반박하는 근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부 언론 제목은 '실종자 29명 찾아냈다'로 원 발표의 '발견에 기여'보다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전제인 'AI가 29명을 찾았다'는 관념은 '기여'라는 산정 방식과 어긋나며, 실제로는 경찰 수색 과정 속 보조 수단입니다.
도청 보도자료 원문이 게시되면 유형별 수치와 산정 기준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 발견 기여 건수가 경찰 기록과 부합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발표 주체의 집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