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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4 01:46

NHTSA, 자율주행차 청색 신호등 의무화 제안 — FMVSS 108 개정안 발표

NHTSA, 자율주행차 청색 신호등 의무화 제안 — FMVSS 108 개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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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연방자동차안전기준 제108호(FMVSS 108)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운전 없이 주행 중임을 청색 등화로 알리는 내용이 제안의 핵심입니다.

게재 전 공개 단계의 제안

NHTSA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연방관보 공식 게재에 앞서 공개된 사전 게재(pre-publication) 단계 문서로 진행됐습니다. 당국이 "제안을 발표했다"고 표현한 만큼 발표 시점 자체는 주장과 부합합니다. 다만 연방관보 공식 게재와 regulations.gov 도크넷 개설, 의견 제출 절차는 게재 이후에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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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s want robotaxis to signal ‘I’m driving’ with cyan-colored lights

출처: 계기 기사

발표문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에는 운전자가 없어 방향지시등이나 긴급등 점멸 같은 기존 신호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생깁니다. NHTSA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이 주행 중임을 다른 도로 사용자에게 알리는 청색 등화를 표준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언론 보도 역시 같은 취지를 전하며 반박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절차상 미완의 상태로 남는 부분

NHTSA의 NPRM 원문은 66쪽 분량의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regulations.gov 도크넷은 아직 개설되지 않아 404 오류가 뜨며, 연방관보 API 조회에서도 미게재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신규 문서라 웹 아카이브 스냅샷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견 수렴이 앞으로의 관문

이번 제안이 구체적 의무 기준으로 확정되는지는 공식 게재 후 의견 수렴 절차에 달려 있습니다. 도크넷 개설과 연방관보 게재 일정이 확인되는 시점이 다음 관측 지점이며, 최종 규제 문안에 청색 등화 요건이 어떤 형태로 담기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발표 내용 자체는 제안서 원문과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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