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지난 10월 23일 전일 대비 0.30% 오른 5550.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같은 날 장중 5305.98까지 떨어졌다가 막판 매수세에 되돌아온 만큼, 5500선 유지는 종가 기준 표현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3일 지수는 5403.17로 출발해 장 초반 5305.98까지 하락한 뒤 5550.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동시장 자료와 마감시황 보도가 종가 수치를 소수점까지 일치시키고 있습니다.
주간 흐름을 보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종가가 각각 5768.01, 5552.74, 5735.66, 5533.77, 5550.30으로 5500 이상을 이어갔습니다. 종가 기준 5500선 유지는 하루가 아니라 주 단위로도 확인되는 흐름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장중 기록은 같은 결론을 다르게 보여줍니다. 야후 파이낸스 원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 저가는 10월 20일 5493.24, 10월 22일 5485.98, 10월 23일 5305.98로 세 차례 5500 하회가 있었고, 23일 저가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1% 하락에 해당합니다.
MTN 마감시황에 따르면 23일 이날 장 막판 기관이 7932억원, 개인이 2379억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가 4.42% 오르며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주간동아 역시 전일 보도에서 5533.77 마감을 '5500선을 지켰다'로 표현해, 업계 관행상 이 표현이 종가 기준임을 보여줍니다.
코스피는 10월 2일 종가 7003.74에서 10월 15일 5554.22로 약 20.7% 급락한 뒤 5500~5800 밴드에서 등락 중입니다. 52주 최고치는 9385.59로, 급락 이전 지수가 얼마나 빠르게 오르고 무너졌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번 주 화제가 된 제목 '외국인 반도체 매도 폭탄 일단 멈춤'이 시사하듯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반등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실제로 꺾였는지는 다음 주 실적 발표와 함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수치가 충돌하는 소스는 발견되지 않았고, 원시 데이터 2종과 보도 3건이 같은 결론을 가리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은 로그인이 필요해 직접 열람하지 못하고 중계 API로 대체 확인했습니다. 5500선 유지 주장은 마감 기준으로 볼 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