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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 WIRE

기사 · 발행 2026-10-23 10:50

포티투마루, 부산형 AI 서비스 확대 사업 참여 발표…클라이온 컨소시엄으로 sLLM 담당

포티투마루가 부산광역시의 '부산형 AI 서비스 확대' 사업에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참여한다고 10월23일 발표했습니다. 사업의 주사업자는 클라이온이며, 포티투마루는 특화 sLLM 공급과 심화학습, 멀티 모델 서빙 최적화를 맡게 됩니다.

사업 골격은 정부 1차 기록으로 확인

부산시와 조달 공개 기록에 따르면 이 사업은 클라이온이 수급사업자로 계약된 것으로 표기되며, 어기야팩토리와 포티투마루가 함께하는 컨소시엄 구조입니다. 사업명·주사업자명은 부산시 보도자료와 공식 계약 기록이 서로 일치합니다. '2단계 확대'라는 서술도 부산시가 1단계 보도자료에서 밝힌 계획과 부합합니다. 다만 계약방법 표기는 부산시 자료의 '제한경쟁'과 나라장터 미러의 '수의계약' 사이에 차이가 있으나 실질 판단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참여 지위는 공개 조달 기록에 없는 영역

포티투마루의 컨소시엄 구성원 지위는 개찰결과와 계약현황 어디에도 명시되지 않았으며, 하도급 현황 역시 데이터가 없는 상태입니다. 참여 사실은 당사자 발표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합성 확인에 기반한 것으로, 정부 공개 기록만으로는 독립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 하도급 정보 공개 여부에 따라 보완될 수 있습니다.

'1차 사업 실증 경험' 발언과 문서 기록 사이

포티투마루 대표는 1차 사업의 실증 경험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1단계 'AI부기주무관' 구축은 네이버클라우드의 HCX-DASH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공식 자료가 있어, 포티투마루의 1차 참여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부산시청 강연 등 양사의 사전 접점은 벤처스퀘어 보도로 문서화돼 있습니다. 발언의 배경과 공식 참여 이력 사이에는 이만큼의 간극이 남아 있습니다.

공공 행정 AX에서 기대하는 것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특화 언어모델을 공공 행정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고 표준 모델 구축을 지향합니다. 포티투마루는 심화학습과 멀티 모델 서빙 최적화 역량을 이 영역에 투입하게 됩니다. 지자체 단위 AI 도입이 각 지역 특화 모델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부산 사업은 그 전형으로 주목됩니다.

사업의 존재·규모·기간·주사업자는 정부 1차 기록으로 확립됐고 포티투마루의 참여도 당사자 공식 발표로 일관되게 전달되며 모순 근거가 없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구성원 지위의 공식 기록 등재와 1차 참여 범위는 앞으로 확인해야 할 지점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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