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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2 12:41

신현송 금통위 위원 “D램 현물가격 하락 기미 없어…주가와 가격 구분해야”

신현송 금통위 위원 “D램 현물가격 하락 기미 없어…주가와 가격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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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신현송 위원이 10월 22일 D램 현물가격에 하락 기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발언 당일 교환 시세판에서 하락 품목은 7개 중 1개에 그쳤고 가격 수준은 사상 최고권을 유지했습니다.

현물 시세판이 보여주는 수준과 추이

신현송 위원의 발언에 따르면 D램 현물가격은 하락 기미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물 지수는 현재 생산 중인 반도체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발언 당일 집계된 1차 시세판에서 하락한 품목은 7개 중 1개뿐이었고 하락 폭도 소폭에 머물렀습니다. 월간 추이 기준으로는 전 품목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BM은 현물지수에 담기지 않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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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문에 따르면 HBM은 장기계약(LTA) 중심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현물지수(DXI)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수만 놓고 전체 메모리 시장의 가격 방향을 읽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신 위원은 주가보다 가격 자체가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주가 하락을 가격 하락과 혼동하면 안 되는 이유

한국은행 의결문에 따르면 반도체 관련 주가는 수익성 둔화 우려로 큰 폭 하락했습니다. 주가 조정은 시장의 미래 기대를 반영한 것이지 현물가격의 실제 하락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격 시계열과 주가 시계열을 구분하지 않으면 시장 상황을 과도하게 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상승 둔화 조짐과 과거 하락 전례

시세판의 당일 기록에는 일부 품목의 미세 하락과 함께 상승 둔화 조짐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장을 다루는 통계는 교환 시세판 외에도 언론 인용 시세와 제3자 트래커가 있으며, 세 출처가 모두 상승 흐름을 가리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3월에 실제 하락한 전례가 있어 당일 기준 판단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향후 몇 개월의 월간 추이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당일 시세와 전 품목 상승 기록을 기준으로 볼 때 신 위원의 발언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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