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기업 엘리스가 10월 22일 상장 이틀째 주가를 공모가 9만0500원 위인 7만9900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전날 32% 가까이 하락하며 첫날 폭락을 기록했던 주가가 하루 만에 상승으로 반전한 것입니다.
KRX 시세와 뉴스핌·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엘리스는 10월 21일 첫 거래일 9만0500원 공모가 대비 2만8900원이 떨어진 6만1600원으로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하락률로 환산하면 마이너스 31.93%에 해당합니다. 매경·서울신문 등 일부 언론은 같은 종가를 6만1500원, 하락률 마이너스 32.04%로 보도했습니다. 원천 시세 기준으로는 9만0500원에서 2만8900원을 뺀 6만1600원이 산술적으로 맞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전자신문 특징주 보도에 따르면 엘리스 주가는 10월 22일 장중 7만9900원까지 상승하며 공모가 9만0500원을 여전히 1만5000원가량 밑돌았습니다. 상장 첫날 고점인 9만1400원은 공모가를 한때 넘어섰으나 종가까지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공모가 회복 여부는 22일 장 종료 후 종가 확정치로 확인해야 합니다.
첫날 폭락 뒤 이틀째 강세로 반전한 것은 수급 안정화 국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흐름과 부합합니다. 다만 이번 반등이 공모가 대비 저평가 해소인지 단기 순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장 초 수일간의 움직임만으로 주가의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22일 종가 확정과 이후 몇 거래일의 흐름이 관측 포인트입니다. 공모가 대비 하락 상태에서 출발한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할지는 추가 관측이 필요하며, 지금까지 공개된 시세 흐름은 기사의 주장이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