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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2 20:52

서울 아파트 매매가 2월 3일 기준 89주째 연속 상승, 강남3구는 하락 지속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지수가 2월 3일 기준 89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강남3구 아파트 가격은 잇달아 하락하며 상승 흐름 내부의 이질성이 드러났습니다.

89주 상승, 언론 간 계수는 1~3주 차이

국가통계 승인 제304004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은 9월 7일 기준 86주째로 계수된 뒤 이어졌습니다. 최근 다수 매체는 2월 3일 기준 89주째로 계수를 맞췄습니다. 보합 주를 상승 흐름의 시작으로 볼지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언론 간 계수가 1~3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속 상승 사실 자체는 계수 방식과 무관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강남3구 수치와 어긋나는 단일 '상승' 표현

같은 기간 강남3구는 서울 전체 평균과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초는 -0.32%로 낙폭을 넓혔고, 강남은 -0.31%로 11주째 하락했습니다. 송파도 -0.13%로 7주째 하락 중입니다. '서울 집값 상승'이라는 단일 표현은 지역 간 양극화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이 수치에서 확인됩니다.

아파트 한정 지수, 주택 전체 일반화는 무리

이번 상승 계수의 근거는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지수로 한정됩니다. 지수가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주택 전체'로의 확장 해석은 무리가 따릅니다. KB부동산 기준 별개 지수의 주수는 화면 접근 실패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8개 공표 주차의 원시 시계열 전수 재계산도 이뤄지지 못했으며, 시작·끝점 1차 확인과 중간 4시점 확인, 공표 누락 구조 집계로 정합성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하락 전환 반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집값이 이 기간 하락으로 전환했다는 보도는 검색에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상승 연속성에 반하는 사례가 공표 자료에서 드러나지 않은 것은 이 흐름을 뒷받침하는 상태입니다. 다만 강남3구의 낙폭이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지는 만큼, 서울 전체 지수가 지역별 괴리를 얼마나 반영하는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기록은 통념과 어긋나는 지역 괴리 수치를 함께 담고 있어, 전체 상승 서술은 대체로 사실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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