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인터넷기업협회는 2016년부터 10년간 게임 스타트업의 지스타 진출을 지원하며 협회 공동관에 43개사를 함께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게임 대기업이 신규 개발사의 해외·국내 전시 진입 비용을 대신 부담한 사례로 주목했습니다.
엔씨소프트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년 동안 후원으로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스타에서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스타 외에도 BIC 페스티벌·플레이엑스포·대만 게임쇼 등 전체 게임쇼 후원을 포괄한 집계로 보입니다. 같은 문서가 해당 행사들을 함께 병기하고 있어 집계 범위가 전시회 전반임을 시사합니다.

출처: 조사 출처
인터넷기업협회 보도자료는 지스타 협회 공동관에 한정한 집계로 43개사라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100여 개라는 표기는 전체 게임쇼 후원 규모를 담고 있어 43개사와는 모집단 자체가 다릅니다.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혼용하면 지원 규모가 실제보다 다르게 읽힐 우려가 있습니다.
게임톡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지스타 스타트업 지원은 넥슨코리아와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10년 전체를 엔씨 단독 후원으로 서술하는 표현은 이 부분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초기 1년의 성격을 정확히 담으려면 공동 후원이라는 점이 함께 언급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램퍼스의 프로그램 참가는 2018년과 2019년 선정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고, 2017년 최종 목록은 공개되지 않아 현재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26년 B2C관 참가 지원 계획 역시 전자신문 단일 보도 단계로 다른 출처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두 지점은 추가 공시나 후속 보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협회 공동관 통한 43개사 동행과 10년 지원이라는 골격은 각 기관의 보도자료와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나, 100여 개사 집계 범위와 초기 공동 후원 여부는 표현상 보정 여지가 남아 대체로 사실입니다. 2026년 지원 규모와 대상 목록이 공식 발표되면 지원 프로그램의 구조 전환 여부를 판별할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