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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2 06:32

용인시, 반도체 신입사원 25명 대상 실무 교육 운영…19~20일 한국외대서 진행

용인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이틀간 지역 반도체 기업 6곳의 신입사원 25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강의실 이론을 넘어 공정실습실 실습과 팹 시설 견학을 병행한 것이 이번 교육의 골자입니다.

강의실을 넘어 실습과 견학으로 구성된 과정

한국외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9~20일 이틀간 한국외대에서 열렸으며, 용인시와 한국외대 G-앵커사업단이 함께 주관했습니다. 참가자는 지역 6개 기업의 신입사원 25명입니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공정 이론 강의에 더해 산업 공급망 학습, 보고서 작성 실무를 포함했습니다. 이어 대학 부설 공정실습실 실습과 교육·연구용 팹 시설 견학이 병행되었습니다.

'공정 현장'이 가리키는 곳은 상업 파운드리가 아닙니다

보도 헤드라인의 '공정 현장'이라는 표현은 확대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견학한 시설은 SK하이닉스 등의 상업 양산 라인이 아니라 한국외대 공정실습실과 명지대 교육·연구용 팹입니다. 즉 강의실 이론을 넘어선 실습과 현장 학습이 실제 이뤄진 취지는 부합하지만, 양산 공정 라인 방문은 아니었다는 점이 유의됩니다. 참가한 인력의 세부 소속 기업명은 시 보도자료 원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년 전에도 운영된 연례 프로그램

용인시는 2025년 7월에도 같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4개 기업 소속 19명이 참가했고 용인청년LAB이 활용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참가 기업 수와 인원이 각각 6곳 25명으로 늘어난 연속 운영입니다. 시 주관 사실은 보도들에 함께 게재된 시 제공 사진과 시 관계자 발언 인용으로도 확인됩니다.

용인시는 이 프로그램을 지역 반도체 산업의 실무형 인력 양성 기반으로 확대해왔습니다. 다만 참가 인력의 직무 성과로 이어지는 효과는 아직 관측된 바 없어, 향후 몇 차례의 운영 결과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 내용과 규모, 시설 구성은 1차 출처와 복수 보도가 일치해 사실입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7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