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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2 07:27

K-MELLODDY 연합학습 신약개발 사업 1단계 성과 공개… 총사업비 348억원 5년 과정

K-MELLODDY 연합학습 신약개발 사업 1단계 성과 공개… 총사업비 348억원 5년 과정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8월 12일 국가 R&D 연합학습 신약개발 사업 K-MELLODDY의 1단계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총 348억원 규모 5년 사업의 앞부분이 마무리된 가운데, 남은 기간의 성과 관리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플랫폼 구축과 15개 AI 모델 개발 트랙

사업 개요서에 따르면 K-MELLODDY는 총사업비 348억원, 사업기간 5년 규모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에비드넷이 플랫폼을 담당합니다. AI 모델 개발은 1~3차년도에 매년 5개씩 총 15개 과제가 추진되는 구조입니다. 사업단은 1단계 성과로 플랫폼 구축과 예측 모델 성능 향상을 밝혔습니다.

공개된 성과와 남은 미지수

출처: 조사 출처

사업단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1단계에서 연합학습 기반 예측 모델의 성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15개 과제 중 성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11개라는 수치는 단일 출처에 의존하고 있어 아직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FDD 가동 시점 등 세부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헤드라인의 '3년'과 사업기간의 어긋남

'3년 성과'라는 표현은 전체 사업기간 5년과 혼동될 소지가 있습니다. 3년은 AI 모델 개발 트랙의 기간이지 사업 전체 기간이 아니라는 점이 사업 개요서와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보도를 읽을 때 이 구분이 필요합니다.

2028년 이후 사업화라는 과제

사업단은 기여도 보상 체계 미완과 모델 인버션 등 보안 이슈, 2028년 지원 종료 이후 사업화를 남은 과제로 스스로 명시했습니다. 연합학습 구조상 참여 기업의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는 장점과 보안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번 1단계 성과는 기반 구축 단계의 결과라는 평가가 대체로 사실이며, 구조 전환 여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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