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10월 20일 국정감사에서 광주 군공항 전투기 3개 대대를 예천과 서산에 임시 분산배치한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배치 준공 목표는 2028년 중반으로, 무안 이전이 확정되면 3개 대대는 다시 무안으로 집결할 예정입니다.
국감 배포 공군 자료에 따르면 광주 3개 대대의 임시 배치지는 예천과 서산입니다. 배치 준공 목표는 2028년 중반(하반기)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예천으로 가는 것은 광주 대대 자체만이 아닙니다. 예천 기존 TA-50 대대의 충주 중원 이전이라는 연쇄 재배치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연합·뉴스1·KBC·아시아경제 등 다수 매체는 9월 29일 대통령의 단축 재검토 지시를 보도했습니다. 이 지시에 따라 2028년 중반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재경일보에 따르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3개 기지 분산배치(3,169억원) 대신 무안공항 활주로를 먼저 활용해 2028년까지 조기 이전하자는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송영길·양부남 의원이 주최한 이 토론회는 분산배치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계획의 효율성에 대한 대안 제시에 그쳤습니다. 10월 20일 국감에서 공군은 기존 임시배치 계획을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다수 출처는 206전비의 서산 이전과 115전비의 중원 이전으로 일치합니다. 대신 매일신문(대구)만 206전비의 중원 이전과 기존 예천 115전비의 서산 이전으로 상반되게 전했습니다.
국감 배포 공군 공식 자료 원문은 아직 온라인에서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공군본부 보도자료 게시판에도 본 건 전용 자료는 10월 20일 기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예천·서산 임시 배치가 무안 이전 확정 시점까지 유지되는지는 향후 일정 공개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2028년 중반 목표가 지시에 따라 앞당겨지는지도 후속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계획 공개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