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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10-21 15:19

복지부와 WHO,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공동 발표

복지부와 WHO,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공동 발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가 10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선언문 책자를 든 채 발표 기념촬영에 함께한 장면이 공식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선언문 네 개 축: 기술·책임성·협력·이행

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언문은 네 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AI 기술과 투자, AI 책임성과 위험관리, 글로벌 협력과 보건안보, 이행과 후속조치가 그 축으로 전했습니다.

발표 직후 정 장관과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코리아바이오메디컬이 현장에서 보도했습니다. 선언문 영문명은 "Seoul Declaration on AI in Healthcare for Responsible Innovation and Global Solidarity"로 명명됐습니다.

서밋 자체도 복지부와 WHO 공동 주최

출처: 조사 출처

WHO 공식 행사 페이지에 따르면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은 "Responsible Biohealth Innovation through AI"를 주제로 10월 21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주최는 복지부와 WHO, 주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맡았습니다.

서밋 공식 사이트에는 주최·주관 기관의 배너와 로고가 게시됐습니다. 동일 취지 보도가 조선비즈 영문판·코메디닷컴·오마이뉴스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발표를 부정하거나 정정하는 보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 자료의 미래형 서술과 전문 미공개라는 한계

선언 발표라는 전제는 복지부 보도자료 일부의 표현과 어긋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일부 단락이 서밋 일정을 미래형으로 서술하고 있어 행사 개시 직후 게시된 흔적으로 보이지만, 발표 문단 자체는 과거형이며 기념촬영 사진이 별도로 남아 있습니다.

선언문 전문은 디지털 프로그램북 배포용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아 조항별 내용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WHO 자체 보도자료도 조사 시점 기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언이 AI 헬스케어 거버넌스의 구조적 전환인지는 후속 이행 조치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복지부와 WHO의 발표는 관련 자료와 현장 기록에 비춰 볼 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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