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가 10월 20일 코스닥에 상장된 첫날 종가 61,600원으로 공모가 90,500원 대비 32.04% 하락 마감했습니다. 일간 수치가 24~37%로 제각각 나온 것은 장중 시점별 집계 시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일간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장중 저가는 56,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37.6%까지 내려갔습니다. 종가 61,600원 기준 하락률은 31.93~32.04% 범위로 집계되어 '32%' 반올림 수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일부 보도의 오전 9시 10분 기준 31.27% 같은 수치는 장 진행 중 스냅샷이었습니다. 하루 동안의 폭락을 말하려면 장 마감 종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32%가 맞는 요약입니다.

출처: 조사 출처
블룸버그 통계를 인용한 국내 방송은 이날 상장을 국내 IPO 역대 최악의 첫날 성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단일 출처 인용이며 국내 증권 통계와 교차 검증된 기록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방송이 전한 장중 저가 5만8000원, 낙폭 38%는 거래소와 연합뉴스의 저가 56,500원 기록과 미세하게 어긋납니다. 폭락 자체는 부정할 수 없지만 '역대급' 서열화는 별도 통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일 외신들은 AI 기업 상장 참패라는 표현을 썼고 국내 보도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회의론과 코어위브 주가 급락을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엘리스는 상장 보도자료에서 AI 교육·엑스포 사업 확장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원인 진단은 발표된 사실이 아니라 분석이므로 이번 하락이 기업 펀더멘털 문제인지 시장 심리 문제인지는 구분해 받아들여야 합니다.
공모가 90,500원은 언론 보도와 회사 자료, 시세 데이터에서 모두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의 증권신고서·발행실적보고서 원문은 이번 조사에서 직접 열람하지 못했지만 공모가 자체는 세 출처에서 일치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하락이 시장 조정 국면의 일회성 현상인지 AI 기업 가치 재평가의 신호인지는 앞으로 몇 거래일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종가 기준 32% 하락이라는 주장은 사실입니다.